'택시' 서진호 남편 김형석, '클레멘타인' 듣고 눈물 흘린 사연은? "늙은 애비 가사 때문에"

'택시' 서진호 남편 김형석 '클레멘타인'에 얽힌 사연

2015-10-28     이윤아 기자

'택시'에 서진호 김형석 부부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형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형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형석은 40대 중반이 돼서야 가진 첫 아이에 대해 언급하며 "아이가 자주 부르는 노래가 '클레멘타인'이다. '클레멘타인' 노래 중 '늙은 애비'라는 가사가 있는데 눈물이 팍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형석은 "우리 애를 6~7살 되는 꼬마애가 같이 놀어주더라. 가서 고맙다고 했더니 꼬마가 '연세가 좀 있으시네요'라고 말하더라"라며 "심지어 애랑 공원에서 놀고 있는데 아이를 보고 지나가던 사람이 '할아버지랑 놀러 왔구나'라고 하더라"라고 굴욕담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진호 김형석 부부는 2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