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3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여행
2015-10-28 서성훈 기자
청도군은 지난 24일, 할매할배의 날 1주년을 기념해 경주로 떠나는 ‘3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3대 이상 가족이 화목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해 화목한 가족상한 7가족 38여명의 가족이 참가했다.
이들은 경주 불국사 관람과 피자만들기, 치즈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었다.
여행에 참가한 최동분 씨는 “평소 바빠서 가족여행 갈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아들, 며느리, 손자녀와 함께한 가족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할매 할배의 날 1주년을 맞이해 화목한 가족상을 수상하신 모범 가족에 대해 조그마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했는데 참가분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효문화 확산 운동, 가족 공동체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