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신' 김현지, 악마의 편집 희생자? "제작진 마음대로 편집하더라"
'슈퍼스타K 출신' 김현지 악마의 편집 희생자 재조명
2015-10-27 문다혜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현지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김현지는 지난 2011년 1월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는 김현지를 만난 뒤 "방송에서 비친 이미지는 무언가 삐뚤어지고 어두워 보이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지는 "그거 제작진들이 콘셉트 잡아서 마음대로 편집한 거예요"라며 "노래보다 자신 있는 게 사람 대하는 겁니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현지는 "저만의 개성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사람이 없으면 음악도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한 매체는 27일 김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경찰 측의 발언을 인용해 "김현지가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전북 익산의 주차된 차량에서 남성 두 명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