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과거 루머 해명 "부잣집 아들이 취미로 음악해? 의미 바껴 전달"
정기고 과거 루머 해명
2015-10-27 이윤아 기자
가수 정기고가 새 앨범 '일주일'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기고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정기고는 지난해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무명의 인디가수라도 불행하게 살지 않았다. 배 곯으며서 음악한 적은 없었다'라는 말이 '부잣집 아들이 취미로 음악한다'라고 의미가 조금 바뀌어 전파를 탄 적이 있는데 그 땐 조금 힘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고 해서 '고생하고 굶어가며 음악했어요'라고 거짓말하기도 싫었다. 그럼 그 기간동안 날 응원해준 팬에게 미안하지 않겠느냐. 아무튼 당시 왜곡된 부분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그 때 난 꾸준히 공연을 하면서 힘들지 않게 지냈다"라고 덧붙이며 루머를 해명했다.
한편 정기고가 27일 발표한 신곡 '일주일'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