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출연 故 신해철 부인, 넥스트 정기송 신해철 추억 "외롭다 하더라"

'뉴스룸'출연 故신해철 부인 넥스트 정기송 신해철 추억

2015-10-27     조혜정 기자

JTBC '뉴스룸'에 故신해철 부인이 출연하는 가운데 넥스트 정기송이 故 신해철을 언급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정기송은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MBC '다큐 스페셜-신해철, 마왕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해 신해철과의 추억을 얘기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기송은 "신해철이 최근에 지인들이랑 '밥이라도 먹자'고 했다. 외롭다고 했다. 한동안 음악을 안 하니까 음악 하는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사람은 신해철을 시사 평론가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동료들이 '그대에게' 부르니까 '왜 남의 노래를 부르냐'고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정기송은 신해철에 대해 "열정만 늘었었다. 예전에는 2~3일 밤을 새우고 작업하더니 요즘에는 한 두 시간씩 쉬고 하자고 하더라"고 그의 최근 모습을 추억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금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하는 故신해철 부인이 어떠한 얘기를 꺼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