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라미란, 충격 발언 재조명 "죽기 전 다른 남자와 뜨거운 연애해보고 싶어"

'응답하라 1988' 라미란 충격 발언

2015-10-27     이윤아 기자

tvN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화제인 가운데.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는 배우 라미란의 과거 충격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라미란은 "40대 여자에게 연애란 잘하면 로맨스고 못하면 불륜이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라미란은 "여자는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여자라고 하는데 40대의 여자도 항상 로맨스를 꿈꾸는 것 같다"라며 "죽기 전 한 번쯤은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 열정을 불태우는 뜨거운 연애를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라미란은 "그런 사랑을 하고 죽을 수 있다면 인생이 더 재미지고 윤택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해볼 것"이라고 다짐을 되새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미란이 출연하는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