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서울시립교향악단, 가족과 함께 즐기는 클래식 11월의 오케스트라 공연
고전파와 낭만파를 대표하는 여러 명곡으로 구성
2015-10-27 최명삼 기자
구로문화재단(이사장 : 이성)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4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11월의 오케스트라 - 클래식과 로맨틱‘을 개최한다.
‘11월의 오케스트라’는 ‘우리동네 예술학교 오케스트라 구로’ 단원들의 실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클래식 연주회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별 심포닉 변주곡>,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4악장>,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 <이탈리아 기상곡>, 요한 스트라우스의 <트리치트라치 폴카> 등, 고전파와 낭만파를 대표하는 여러 작곡가의 명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리동네 예술학교 오케스트라 구로’는 구로에 거주하는 초중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원들은 음악이론 및 악기실기 교육, 인성 함양, 공동체 문화 학습 등을 중점적으로 배우고 있다.
평소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할 때만은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을 지닌 단원들. 그들의 열정을 확인하는 것이 이번 음악회의 감상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