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차예련, 권상우와 격정 키스신 재조명 "스타킹 찢으며…" 대박

'화려한 유혹' 차예련 권상우와 격정 키스신

2015-10-27     조혜정 기자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차예련이 출연 중인 가운데 과거 권상우와 격정 키스신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차예련은 지난 2010년 10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KBS 2TV '못된 사랑'을 촬영할 때 키스신을 촬영했다"며 키스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차예련은 "첫 촬영이 키스신이었다. 인사를 나누자마자 거친 키스를 나눠야 했다. 그것도 부드러운 키스신이 아니라 스타킹을 찢어야 하는 격정적인 키스 장면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차예련은 "10시간 가까이 키스신이 이어져 지치고 배가 고팠다. 마침 촬영장에 도넛이 있었지만 키스신이어서 먹을지 고민됐다. 그때 권상우가 와서 '먹어'라 했다. 결국 같은 맛으로 하나씩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 차예련이 주상욱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불꽃 싸대기를 날리며 강렬한 엔딩으로 끝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