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썸'이 진짜 '썸'이였어? "소유 여자로 보인 적 있다"

정기고 소유 썸

2015-10-27     조혜정 기자

정기고가 새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과거 씨스타 멤버 소유와 썸을 탄 사실이 새삼 화제다.

정기고와 소유는 지난 2014년 6월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소유는 "'썸'의 무대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다. 비눗방울이 눈에서 한 번 코에서 한 번 터지는 걸 보고 '빵' 터져 웃었다"며 "그걸 보고 사람들이 '둘이 뭐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희열은 "내가 봐도 이상하다. 그게 뭐가 웃기냐"고 하며 정기고에게 "소유가 여자로 보인 적 없냐"고 묻자 정기고는 "있다"고 답했다.

이어 소유 역시 같은 질문에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유희열 역시 "사귄 거 맞구나"라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한편 정기고는 금일 신곡 '일주일'을 발매했다.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 덕분에 드디어 신곡이 공개됐습니다. 앨범 참여에 도움 주신 많은 친구들 감사합니다. 뮤직 비디오는 내일 정오에 공개됩니다"라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