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 개시

신연수상가 일원 5개소에 서비스 개시, 모니터링 후 확대 검토

2015-10-27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신연수상가 일원 5개소에 무료로 무선인터넷(Public WiFi)을 사용할 수 있는 공공무선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26일 오후 5시 30분 연수6호 어린이공원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윤범로 충주시의회의장, 상인회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열렸다.

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공무선랜 구축사업과는 별도로, 사업비 2천9백만 원을 들여 신연수동 일원 5개소에 공공무선랜을 구축했다.

신연수동을 찾는 시민들은 AP(Access Point 접속점)가 설치된 5개소 주변에서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다양한 정보 공유 및 검색 등을 할 수 있다.

공공무선랜 구축은 데이터 사용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정보접근 격차를 해소하여 소통의 공간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무선랜을 사용하려면 스마트 폰에서 WiFi 목록을 검색한 후 Cj-public WiFi를 선택하고 접속 후 사용하면 된다.

김기성 정보통신과장은 “이번에 시범적으로 설치한 신연수상가 와이파이 존을 모니터링한 후 결과가 좋으면 다수의 시민이 찾는 공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