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이동욱, 아이유 앓이 고백…아이유 반응은? "자랑하고 다녔다"

이동욱 아이유 앓이 고백

2015-10-27     권은영 기자

'풍선껌' 이동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이상형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파워FM '붐의 영스트리트'에서는 이동욱의 '이상형 월드컵'이 그려졌다.

초반부터 이동욱은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면서 가수 아이유를 꾸준히 선택했다.

최종 결승에는 아이유와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선아가 이름을 올렸으며, 고민 끝에 이동욱은 아이유를 택했다.

이후 아이유는 이동욱이 MC를 맡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당시 이상형 1위로 꼽힌 것을 기사로 봤다"면서 "제 또래 친구들끼리 모이면 남자 연예인들 얘기를 하는데 친구 수지나 티아라 지연 같은 경우 워낙 예뻐서 이상형에 많이 꼽혔는데 저만 꼽힌 적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이상형으로 꼽힌 것에 대해 막 자랑하고 다녔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욱이 출연한 tvN '풍선껌' 첫방송은 심상치 않은 반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