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 인천시학생천체관측대회‘4년 연속 금상’수상

준비과정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나 소중한 체험의 시간

2015-10-27     최명삼 기자

제6회 인천광역시학생천체관측대회에서 인천진산초(교장 김혜숙) 학생들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2년 제3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금상 수상이다.

천체관측기구를 활용한 관측 기회의 확대를 통해 천문 우주 교육을 활성화하고 21세기 우주 시대를 대비한 과학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시교육과학연구원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로 제6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인천진산초등학교(지도교사 조흥래, 참가자 6학년 임현진, 김영준) 학생들은 “원하는 천체를 마음껏 찾아볼 수 있는 준비과정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나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천체관측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인천진산초등학교는 천체관측동아리 ‘별꿈바라기’를 중심으로 초등 과학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우리 별 해님 이야기’라는 주제발표로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 최우수(1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올해는 부모님들로 구성된 별꿈지킴이와 함께 밤 12시 이후에나 볼 수 있는 하현 이후의 달을 촬영하여 지난 학기(2015. 7. 6~ 7. 17) 천체사진 전시․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