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원초, 오케스트라 공연
서정적인 곡부터 웅장한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주 실력 뽐내
부천중원초(교장 김영란) 오케스트라는 지난 10월 21일 학부모 연수의 날을 맞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성공리에 공연을 마쳤다.
부천중원초 오케스트라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원으로 2013년 창단된 이래 매 해마다 공연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부모 연수의 날을 맞아 학생 및 학부모 앞에서 공연을 하였다.
이 날에는 보리밭, 꽌따나메라 등 5곡을 연주하였으며 서정적인 곡부터 웅장한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주 실력을 뽐내며 듣는 이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서른 한 명의 단원 학생들이 여느 때보다 더 다채로운 곡을 꾸준히 연습하였기에 단원 학생들이 느끼는 감동도 남달랐다.
단원 황의연(6학년) 학생은 “다양한 곡을 각 파트별로 연습하고 다함께 합주하는 날이 항상 기다려진다. 혼자 연주할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들의 소리가 굉장히 멋지게 느껴진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휘자 이종식씨도 “올해로 부천중원초 오케스트라가 3년을 맞이하여서 여느 때보다 단원 학생들의 호흡이 잘 맞아 지도하면서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열심히 노력한 단원 학생들을 칭찬했다.
부천중원초 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29일 아트밸리 발표회를 비롯하여 12월에도 부천 학생동아리 어울림 한마당에서도 공연을 하게 되어 앞으로 두 번의 공연이 더 남았다.
남은 공연도 지금처럼 열심히 연습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부천중원초등학교 김영란 교장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들려주는 화음이 정말 아름다웠다. 혼자 일 때보다 여럿이 함께 힘을 모아 뜻을 이루는 모습은 마치 힘든 일을 함께 해결해 나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더 감동으로 가다왔다. 단원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