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안타까운 고백 "친형 낮잠자다 세상 떠났다"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고백 재조명
2015-10-26 문다혜 기자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 중인 배우 전노민의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전노민은 지난 2013년 4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드라마 '선덕여왕' 당시 친형이 세상을 떠났음을 전했다.
이날 전노민은 "형이 몇 년 전부터 도와달라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죽기 전날 도와줬다. 그리고 형에게 모진 소리를 했는데 갑작스럽게 형이 죽었다"라며 "형은 인천에서 태어나서 인천을 못 벗어났다. 외롭게 죽었다. 혼자 낮잠을 자다가 그렇게 떠났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전노민은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TS그룹 대표 강태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