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민원행정 91.4%만족, 고객감동서비스 이정표 세워

2015-10-26     김종선 기자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인제군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주민의 소리함」설치 운영 결과 91.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주민들의 민원사무 처리과정의 만족도와 민원실 환경 등 민원행정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좋은 점은 더 좋게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보다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민원실 내에「주민의 소리함」을 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민원인 51명이 이같이 평가했다.

설문 결과, 민원실 편의시설 만족도 90.2%, 민원서비스 분야별 만족도는 92%로 일반행정·건축주택·도로교통·복지행정분야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담당공무원의 민원응대서비스 만족도 92%,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건의사항에서 민원실 내 조명이 어두워 밝기를 조정해달라는 요구, 민원실 내 농·특산물 전시와 관광안내도 설치, 의자높이를 낮게 해달라는 요구 등 시설환경 개선과 관련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종합민원실 리모델링 이후 환경이 많이 개선되고 직원들의 친절도 등 예년과는 많이 달라진 민원서비스에 대해 좋게 평가했다.

인제군 관계자는“이번 방문민원인에 대한「주민의 소리함」운영 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보완·관리하고 친절봉사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민원행정서비스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