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관내 보안등 7,000여개 LED등으로 교체된다!!

원주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대상지로 선정

2015-10-26     김종선 기자

이강후 국회의원(새누리당, 원주을)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16년도 지역에너지절약 사업 대상지에 원주시가 선정되어 관내 7,200여개의 보안등이 LED로 교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에너지절약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자체의 전력소비 및 에너지 사용절감을 목적으로 기존 보안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

이에 원주시는 정부로부터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자자체 매칭 등을 통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사업계획서에서 동 사업이 진행되면 연간 6억 8천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발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원주시에 고효율의 LED 보안등이 설치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원주시에 LED등 시설교체가 필요한 시설을 추가로 파악해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