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8회 부산광역시장배 미용페스티벌 대회' 개최

부산지역 최고 우수미용인들이 한자리에

2015-10-26     김태형 기자

부산시는 10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지역 최고 우수미용인의 영예를 놓고 기량을 겨루는 '제8회 부산광역시장배 미용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선수 및 관련단체, 학생,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미용업은 헤어분야 뿐 아니라 메이크컵, 네일, 두피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 전문화되면서 시장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부산의 의료관광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직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로 미용업의 저변확대와 우수인재발굴, 미용 기술수준 향상으로 지역 뷰티서비스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미용페스티벌 본 행사로 헤어 부문과 메이크업 부문, 네일 부문, 피부 및 두피관리 부문 등 일반부 21개, 학생부 43개 종목 총 64개 부문에 1,000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미용예술경연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일반시민과 관람객들을 위해 △부산시협의회 임원 및 미용관련 대학의 작품발표회인 헤어쇼 '고전머리 및 작품발표회' △새로운 제품 및 기자재 체험행사인 '미용기자재 전시회' △지역 내 고용창출을 위한 미용관련업체 및 학교와 연계한 '취업박람회' △지역 공연팀의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수미용인 발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대회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미용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와 트랜드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