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학창 시절 일화 재조명 "싸움 주동해서 경찰서 간 적 있어" 믿기지 않아!

조성모 결혼 5년 만에 득남, 학창 시절 일화 재조명

2015-10-26     이윤아 기자

가수 조성모가 결혼 5년 만에 득남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성모가 공개한 학창 시절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성모는 지난 2012년 방송된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해 "고등학교 때 음악을 시작하면서 시대를 상당히 앞서나가는 사람들과 어울렸다. 친구들이 시대를 앞서나가는 탓에 다소 거친 일에도 휘말려 경찰서에 간 적도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조성모는 옆 테이블 사람들과 시비가 붙었던 일화를 털어놓았고 MC 박경림이 "그럼 성모 씨도 싸움을 했느냐"라고 묻자 "나는 맨 처음 딱 한 번 맞았다. 우리 일행 중에 태권도 잘 하는 형이 있어 그 다음부터 그 형이 알아서 했고 난 서 있기만 했다"라며 극구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성모는 늘 싸움에 휘말리기만 했냐는 물음에 "싸움을 주동해서 경찰서에 간 적도 있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조성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5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