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3분기 당기순이익 전년동기대비 101.7% 증가

2015-10-26     김예진 기자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26일 2015년 3분기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5.2%가 증가한 107.5억원, 영업이익은 31.7%가 증가한 18.3억원, 당기순이익은 101.7%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적실적은 매출액 307.8억원, 영업이익 48.3억원, 당기순이익 47.6억원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9월 1일 원천기술 4가지중 하나인 Emulsifier-free SEP® Microsphere DDS 기술(장기지속형 주사제)을 이용한 전립선암 치료제의 라이센싱아웃 및 미국시장 공급계약을 나스닥 등록업체인 에이콘사와 체결한 바 있다.

본 계약은 제2공장에서 생산되는 완제의약품의 미국시장 공급에 따른 직접수출 매출과 함께 제품판매에 따른 이익금(Gross Profit)을 양사가 50:50으로 배분하는 형태의 계약으로 로열티만 받는 기존 라이센싱 아웃 계약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계약으로 많은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미국에서의 임상은 물론 FDA 품목허가 및 cGMP 인증도 에이콘사가 전담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은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과 함께 R&D투자를 통한 글로벌 시장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재무건전성과 함께 미래성장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시장에서 흔치 않은 바이오벤처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