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최홍만, 인도 코끼리도 겁먹을 정도 "코끼리가 식겁해 오줌을 쌌다" 대박

사기 혐의 최홍만 인도 코끼리 일화

2015-10-26     조혜정 기자

최홍만이 억대 사기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홍만과 인도 코끼리 일화가 새삼 화제다.

최홍만은 지난 2011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인도 코끼리와 일화를 공개했다.

최홍만은 "일본에서 3D 영호 '괴물군'을 촬영하기 위해 방문한 인도에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인도왕자가 된 것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홍만은 "'인도에 왔으니 인도 코끼리를 한 번 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유독 1마리가 초대형 코끼리였는데 나의 눈을 피했다. 코를 계속 올렸다 내렸다 안절부절 못했다"고 전했다.
 
최홍만은 "먹이를 주면서 코끼리를 안심시킨 뒤 올라탔는데 이상한 반응을 보였다. 갑자기 뒤에서 오줌을 좔좔좔 쌌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금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최근 최홍만이 잇단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해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체포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최홍만을 상대로 지명수배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홍만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A씨와 B씨에게 총 1억 2500만 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