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남편 기태영 언급 "사교성-사회성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 왜?

유진 남편 기태영 언급

2015-10-25     홍보라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유진과 배우 기태영의 첫 만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진은 지난 2013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남편 기태영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당시 유진은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처음 만난 기태영의 첫 인상에 대해 "당시 한눈에 반한다던가 하는 특별한 감정을 느끼진 않았다"며 "'이 사람과 친해지려면 정말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마치 상대방에게 두꺼운 벽을 치고 사는 사람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진은 "보통 드라마를 시작하면 상대배우와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기태영은 '안녕하세요'라고 하고 끝이었다"며 "사적인 대화도 하나도 없고, 사교성과 사회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진은 "결국 드라마를 계속 진행하면서 내가 먼저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태영의 스타일리스트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며 "이후 기태영과 메신저를 하게 됐는데 마음이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하더라. 점점 좋은 사람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면서 감정이 생겼고, 대시는 기태영이 먼저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