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명품 횡성한우가 먹는 명품 옥수수 조사료 생산 완료

2015-10-25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지난 7월 20일부터 90일 동안 옥수수 사일리지 작업을 시행해 171농가 92ha에서 6,322롤의 조사료 생산을 완료했다.

올해 생산량은 전년도와 비교하면 옥수수 사일리지 생산량이 약 15% 정도 감소됐는데, 이는 봄철 씨 뿌리는 시기의 가뭄으로 발아가 지연되고, 초기생육의 불량으로 인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옥수수 재배시에는 봄철 가뭄에 대비해 밭을 깊이 경운하여 파종하고, 관수시설을 정비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앞으로의 농업인 교육시에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에서는“명품횡성한우는 횡성에서 태어날 뿐만 아니라 횡성땅에서 자란 명품 옥수수 조사료를 먹이로 이용해 키운다는 목표”를 실현하는 것이 차별화 고급화 전략으로 꼭 필요하다고 보고, 명품 횡성한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양질조사료 이용량을 증대시키는 방안으로 옥수수 사일리지 조제작업을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