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이봉원, "아내 박미선, 망사 입으면.." 19금 발언

이봉원 박미선 망사 언급

2015-10-25     홍보라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빚 청산을 고백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동상이몽' 이봉원은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SBS플러스 '미워도 다시 한 번'에 아내 박미선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봉원과 박미선은 "부부관계 전 어떤 특별한 신호가 있나? 망사라던지.."라는 전문가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봉원은 "그런 것은 없다. 아내 박미선이 망사를 입으면 그냥 양파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집에서는 절대 망사 같은 것을 입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봉원은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방송일, 야간업소, 행사 등을 하면서 10년 동안 빚을 갚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