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청도군 황소리틀야구단 창단
2015-10-24 서성훈 기자
청도군황소리틀야구단(단장 이승율 청도군수)이 22일 청도둥지웨딩컨벤션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단식은 이승율 청도군수, 예규대 청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배석우 한국리틀야구단 대구경북지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야구인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청도군황소리틀단은 야구를 통해 꿈나무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에 도움을 주고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건전한 여가 생활에 기여하고자 올 3월 출범, 8월에 대한야구협회(KBA)의 승인을 받아 창단됐다. 선수는 중학생 6명, 초등학생 14명, 유치부 1명 등 21명으로 구성돼 있다.
초대감독은 삼성라이온즈 류중일 감독과 대구중학교 야구부에서 콤비를 이뤄 2루수로 활약한 조상헌(52)씨로서 프로야구 출범 초기 MBC청룡에 입단해 유명주로 인정받은 실력자다.
이승율 단장은 창단인사에서 “우리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오랜 숙원이던 리틀야구단 창단식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선수들이 야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전한 신체와 정신을 길러 장차 청도의 듬직한 일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