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살롱 갤러리 모네, 예비엄마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열어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문화살롱 갤러리 모네가 예비엄마들을 위한 문화강좌를 연다.
문화살롱으로서 대중들을 향해 걷는 첫 번째 발자국이자 첫 번째 만남을 예비엄마들과 함께 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한 허인순 대표의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이 엄마들을 맘충이라고 부른다는 기사를 읽고 정말 놀라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끝없이 희생하고 걱정하고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엄마들이 왜 벌레 취급을 당해야 하는 건가요? 저 역시 엄마이기 때문에 화도 나고 너무나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맘충이라뇨? 우리는 고귀한 로열맘입니다.’
엄마에게로 향하는 근거 없는 비난과 혐오의 말들은 어쩌면 제대로 된 태교나 가정교육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바쁘고 여유 없는 일상생활과 엄마들을 지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삭막한 환경 때문이 아닐까?
예비 엄마들이 잠시라도 편히 쉬고, 여유를 즐기고, 제대로 된 태교까지 할 수 있는 ‘로열맘문화강좌’를 문화살롱 갤러리 모네에서 한 번 경험해보면 어떨까?
갤러리모네의 에이전시를 맡고 있는 이연경대표는 ‘저 역시 지금까지 비올라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의 한사람으로서 로열맘 문화강좌에 저의 자존심을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태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살롱 모네에서 열리게 될 수준 높은 음악과 미술, 그리고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진정한 로열맘의 자부심을 가지게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로열맘 문화강좌 클래스 1기는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monetgallery 이메일 monetgallery@naver.com 또는 카카오톡 ID Olano1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