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의 리을설 입니까? 37세의 심복례 입니까?

아래의 왼쪽사진들은 59세의 리을설 입니까? 37세의 심복례 입니까?

남도일보에 난 기사내용이다. "계엄군에 맞서다 숨진 시민군의 아내 심복례(72·여)" 심복례씨는 현재 나이 72세이며, 5.18 당시 나이 37세이다.

왼쪽 사진들이 37세로 보이는 지요? 귀는 또 왜그렇게 다른 가요?

북괴군에 M16소총으로 납치되어 두개골이 골절되는 폭행과 고문 후 이마에 총격을 당해 학살당한 자는 누구입니까? 

오른쪽 턱 아래에 난 종양 또는 혹이 똑같은 자리에 똑 같은 크기로 나 있던데요.

그사람을 납치했던 M16소총을 든 자는 박남선이라는 사람이 자기라고 주장하던데요. 그 박남선이라는 사람이 납치했던 사람은 누구입니까?

계엄군에 맞서지 않고 북괴군에 납치당하지 않으려고 맞서는 모습이던데요? 아니, 북괴군이 아니라 박남선에게 납치당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네요.

계엄군에 맞서지 않고 북괴군 또는 박남선에게 맞서는 모습입니다. 계엄군에 맞섰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북괴군에 맞서는 증거는 있습니다.

아래의 왼쪽사진들은 37세로 보입니까? 59세로 보입니까?

거짓말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이게 도대체 뭡니까? 5.18 광주인들 이제 그만 정신들 좀 차리시지요? 북괴군과 합세하여 국군에 항적한 일이 자랑입니까? 사형당할 일이지...

억울하고 원통하게 죽은 납치당한 사람의 원혼이 구천에서 떠돌고 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하여 자신을 죽인 자들의 편을 들고 있는 아내와, 작당하여 거짓말을 한 자들을 데려 가려고 한다.

사진이 동일인이라면 무장항적 여적죄, 동일인이 아니라면 거짓증거, 위증, 무고죄 동일인이라 해도 망하고 동일인이 아니라 해도 망한다. 

변호사가 그것도 안가르쳐 주더냐? 그렇다면 그 변호사는 변호를 하는 변호사가 아니라 지옥길로 부추긴 저승 안내인 이군...

고소질 하다가 그 고소로 폭삭 망하게 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아래의 왼쪽 사진이 59세의 리을설 입니까? 37세의 심복례 입니까?

 글 사진 :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