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하늘, 과거 실명 위기 고백 "성냥 켜는 순간 불꽃이 눈으로 향해"
김하늘 과거 실명 위기 고백
2015-10-23 이윤아 기자
배우 김하늘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하늘이 실명 위기를 고백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영화 촬영 도중 실명 위기를 겪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 '블라인드' 촬영 중 범인과 마주치는 장면에서 성냥을 켜는 부분이 있었다. 불을 크게 나게 하려고 성냥에 뭔가를 묻혔던 것 같다. 켜는 순간 불꽃이 눈으로 향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김하늘은 "만약 그게 동공으로 갔으면 실명이 됐을 수도 있지만 운 좋게 동공이 아닌 점막에 불꽃이 튀었다. 당시 사고로 화상을 입었고 촬영을 잠시 중단했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가슴을 안심시켰다.
한편 김하늘은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