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멜론 뮤직 어워드' 서강준, 깜짝 고백 "노민우에게 반한 적 있다"

'2015 멜론 뮤직 어워드' 서강준 노민우

2015-10-23     조혜정 기자

'2015 멜론 뮤직 어워드' MC를 맡은 서강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민우에게 반한 적 있다"고 고백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 2014년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노민우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서강준은 "노민우의 미모가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이어 서강준은 "배우 노민우를 잠시 여자로 착각했다"며 "0.3초 동안 반했지만 남자라는 걸 알고 마음을 접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서강준을 '2015 멜론 뮤직 어워드' MC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 멜론 뮤직 어워드 관계자는 "순수한 소년 같은 이미지와 남성적인 느낌을 모두 가진 서강준이 무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강준 역시 사회를 맡은 소감에 대해 "국내 최대 음악 축제에 MC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부담도 적지 않지만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5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는 11월 7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