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과거 왕따 고백 눈길 "친구들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물어"

김하늘 학창 시절 왕따 고백

2015-10-23     이윤아 기자

배우 김하늘의 결혼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하늘이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던 사실을 고백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김하늘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 왕따를 좀 당했다"라며 "초등학교 때 정말 친해지고 싶었는데 친구들을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물었다. 그런 애기를 들으면 주눅이 들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중학교 때 정말 친한 친구와 싸운 적이 있는데 모든 사람이 그 친구 편이 되더라"라며 "그걸 해명하지 않은 채 친구들과 오해를 풀지 못하고 홀로 속앓이를 했다. 밥도 혼자 먹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하늘의 소속사 측은 최근 불거진 김하늘의 결혼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