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소지섭과 첫만남? "멜로로 만나고 싶었는데…"

'마을 아차이라의 비밀' 문근영 소지섭 첫만남 언급

2015-10-23     김지민 기자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열연 중인 배우 문근영의 소지섭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5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사도' 배우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문근영은 "극 중 정조의 엄마 역을 맡았다. 정조 역을 맡은 아역배우가 '어머니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 '이 나이에 엄마라니'란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이어 문근영은 "솔직히 감독님에게 싫다고 말했다. '소지섭 선배와 멜로 영화로 만나고 싶었는데 첫 만남부터 어머니가 뭐냐'고 했다"며 "그게 너무 속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사도세자 역을 맡은 유아인은 "남편보다 아들이란 말이지?"라며 질투를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