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청소년 재능기부로 Best English만나기!
2015-10-23 송남열 기자
아산시립도서관은 사회적 나눔 실현과 청소년 체험기회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신설 및 운영한다.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이달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9회로 매주 일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관내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재학생(김승현 학생 외 15명)이 멘토가 되고, 멘티는 관내 초등1~6학년 총16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신설된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1:1운영체제로 학습효과를 높이고 ‘멘토&멘티제’의 장점인 상호교류와 소통이 가능하여 학습뿐만 아니라, 멘티의 사회성 및 인성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멘토 학생에게는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청소년 진로탐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학교연계재능봉사시간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재능기부를 통해 ‘지식나눔’이 많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나눔의 장(場)’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작은 재능도 함께 나누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멘토, 멘티 학생들에게 큰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