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따뜻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운동 전개
2015-10-23 서성훈 기자
청도군은 21일 청도읍 고수리 독립유공자 가족, 저소득층을 대상 1,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을 연말까지 전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 청도읍 여성회(회장 이벌규)와 청년회(회장 박상식)의 주관으로 고수4리 독립유공자 가족 추모(73)씨, 저소득층 장애인 안모(63)씨 에 연탄 500장을 각각 전달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연탄 한 장의 작은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눠 가짐으로써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