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아이유, 충격 고백 "데뷔 무대서 '돼지같은게'라며 욕설 들었다"

'스물셋' 아이유 충격 고백 재조명

2015-10-23     김지민 기자

가수 아이유의 '스물셋'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그녀의 충격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아이유는 본인의 데뷔무대때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아이유는 "생애 울컥했던 적이 두 번 있다"며 처음 데뷔무데에서 유독 남자 아이돌들이 많이 출연 하는 날 여성 팬들에게 욕설폭탄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한분이 욕을 시작하니 여기저기서 욕을 했다. 내가 16살에 데뷔를 했는데 당시 볼살 때문에 통통해서 그런지 '돼지같은게'라는 비난도 쏟아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이유는 "노래를 부르는 3분이 길게 느껴지고 인기가 있고 없고를 떠나 노래를 들어주기는 하겠지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며 "'미아' 실패후 관객 반응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다. 작은 응원소리에도 힘을 얻게 된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한편 아이유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스물셋'을 비롯해 수록곡 전부 작사와 작곡에 참여, 처음으로 앨범 프로듀서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