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청소년회관, 여행-예술 영상 발표회
청소년의 정서순화 및 문화 감수성 함양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2015-10-23 최명삼 기자
구립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이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시·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5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학교-“나를 찾는 여행, 예술로 가족을 담다”」를 2015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다.
2015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학교」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시설·단체 등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여 청소년의 정서순화 및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행복감과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3~8월까지는 팀별로 동화책을 제작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동화책 제작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섬세함과 꼼꼼함 그리고 숨겨진 그림실력 등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화려하지 않은 왕궁이야기’, ‘2015 소름’, ‘민들레 인생’, ‘할아버지의 호박죽’ 등 5개의 동화책을 완성했다.
이 중 아이들이 직접 분장해서 출연하는 실사영상으로는 ‘작전실패 새엄마’가 확정되었고 ‘2015 소름’, ‘민들레 인생’ 2편의 스톱모션을 완성했다.
상상학교 발표회는 10월 24일(토)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리며 관악청소년회관 외 3개 기관이 참여해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