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상우, 애장품 경매에 신호등 들고 나온 사연은? "집에 있던 것"
'해피투게더' 이상우 신호등 화제
2015-10-22 김효진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이상우가 자선경매에 신호등을 들고 나온 사연이 다시금 화제다.
이상우는 지난 2013년 11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따뜻한 말 한마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SBS 희망TV '스타나눔 자선경매' 시간에 자신의 애장품으로 '이상우 신호등'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상우는 신호등에 대해 "도로 위의 신호등이다. 예전에 샀는데 집에 있던 걸 갖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신호등을 구매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상우는 "가능하다. 두 개 샀는데 하나는 저번에 냈고 하나는 이번에 내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왜 구매했느냐"고 재차 물었고, 이상우는 "그냥 사고 싶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우는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다른 애장품을 공개했다.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