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심형탁, 남다른 효심 눈길 "아버지께 고물상 차려드렸다"
'해피투게더' 심형탁 효심 화제
2015-10-22 김효진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는 배우 심형탁의 남다른 효심이 다시금 화제다.
심형탁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물상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2년 전 고물상을 차려드렸다. 아버지가 명예퇴직을 하신 후 식당을 하시다가 잘 안됐다"며 "고물상을 운영 중이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심형탁은 "원하셔서 해드렸긴 한데 아버지 친구분들이 일을 못 나오시면 제가 도와드린다"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불효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심형탁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얼굴마담이다. 이 바닥이 뚫기 힘든데 거래처들이 날 믿고 아버지에게 일을 맡기신다"며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효자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배우 이상우의 절친으로 깜짝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