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2' 이특, 강인에게 "몇 대 맞을래?" 무슨 일인가 알고 보니
'너목보2' 이특 강인 일화
2015-10-22 조혜정 기자
'너목보2' MC를 맡은 이특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강인과의 일화가 새삼 화제다.
'너목보2' 이특은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MBC 토크쇼 '놀러와'에 출연해 슈퍼주니어 팀 기강을 위한 한 일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특은 "우리 팀은 멤버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기강이 무너지면 팀이 굴러갈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특은 "어느 날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강인이 와 '우리들끼리 짜자'고 제안했다"며 "멤버들을 지하로 불러놓고 '요즘 우리 팀이 기강이 무너진 것 같다. 형들이 잘 못한 것 같다'며 강인을 불렀다"고 전했다.
이특은 "분위기를 잡고 강인을 한 대 때리고 이 모습을 멤버들에게 보여주려고 했다. 근데 갑자기 예성이 나오더니 '저도 맞겠습니다'라고 해서 결국 어쩔 수 없이 '몇 대 맞을래'라고 물어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예성은 "나와 강인이 친군데 강인만 맞게 나둘 수 없는 상황이었다. 나도 형이니까 맞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금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AW컨벤션에서 열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최시원을 언급하며 "'그녀는 예뻤다'가 잘 되서 기쁘고 좋다"며 "수목드라마가 약하면 많은 시청자분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더 많이 봐주실 것 같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 씨가 시원 씨든 박서준 씨든 어서 잘 돼 끝났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밝혀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