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지식대상’ 최우수상(국무총리상)

2015-10-22     이강문 대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10월 2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영빈관)에서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2015년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자치부에서 지식을 기반으로하는 행정과 경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직 구성원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조직적・체계적으로 발굴, 조직 내 지식으로 공유하고 활용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킨 행정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수여하는 지식경영상이다.

대구 중구는 2006년부터 민・관・학의 지식자산을 활용한 ‘도심재생’을 발전방향으로 잡고 △비전중구전략기획단 운영 △도심재생 문화포럼 개최 등 주민역량 강화 및 참여확대 △다양한 형태의 직원워크숍 실시 등을 통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식기반을 운영한 행정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윤순영 구청장은 “이번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도심재창조라는 목표로 참여와 소통을 통해 추진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참여와 소통을 통한 창조행정으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대구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이 도시공간을 창의적 아이디어로 개성있고 매력적 공간으로 개선한 사례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거리마당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