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씨엘, 박봄 폭탄 발언 "씨엘에게 리더준 거 후회해" '당황'

열애설 씨엘 박폼 복탄 발언 재조명

2015-10-22     김지민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와 열애설에 휩싸인 2NE1 씨엘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박봄의 폭탄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KBS 2TV '승승장구'로 첫 예능에 출연한 2NE1은 숨겨둔 예능감과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나이 어린 씨엘이 왜 리더인가요"라는 질문에 2NE1 멤버들은 "씨엘이 책임감이 강하고 똑부러진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씨엘보다 언니인 산다라 박과 박봄에게 불만이 없냐고 질문했고 박봄은 "양현석 사장님께 어느날 갑자기 부르시더니 '리더는 진짜 어려운건데 너는 그냥 편하게 즐기면서 노래하는게 낫지 않느냐'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봄은 "난 당시 사생활을 지켜주는 것을 좋아하고 누굴 챙길 수 있는 근본이 안되서... 그 때까지는 불만이 없었다"며 "하지만 가끔 씨엘에게 혼날 때는 '내가 리더 할 걸'이란 후회가 들기도 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송민호와 씨엘의 열애설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