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서울에 청도반시 맛 알리러 왔어요”

2015-10-22     서성훈 기자

청도군은 20일 서울 명동과 서울시청에서 청도반시 소비촉진을 위한 청도반시 맛보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도반시를 서울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청도군, 농협중앙회청도군지부, 청도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20일 오후 3시 청도반시 맛보기 행사장에는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한 예규대 군의장과 의원일동, 농협군지부장, 농협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도반시의 우수성 홍보, 맛보기행사 등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청도반시는 국내유일의 씨없는 감으로 과육이 연하고 당도가 높아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으로 바쳐진 대표 농산물이다. 비타민C가 많아 노화방지와 피로회복, 여성 피부비용, 숙취해소에 좋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청도반시 맛보기 행사를 추진해 청도반시의 직거래를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에서는 청도반시를 이용한 감말랭이와 반건시, 감와인, 감물염색등 가공산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은 현재 30%에 머물고 있는 가공률을 2020년까지 50%로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