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네 로봇' 장동민, 집착남 면모? "여친이 딴 사람과 식사하는 것 조차 싫다"

'할매네 로봇' 장동민 과거 집착남 모습 재조명

2015-10-22     김지민 기자

'할매네 로봇'이 화제인 가운데 개그맨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07년 MBC 드라마넷 '삼색녀토크쇼-블루레드화이트'에는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시청자 사연을 중심으로 토크쇼를 벌였다.

이날 장동민은 "안그렇게 보이겠지만 의외로 여자친구에게 집착한다"며 "다른 남자들 처럼 쿨하게 대하고 싶지만 그게 생각만큼 잘 안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동민은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10분 간격으로 전화를 하다가 새벽에는 5분 간격으로 전화를 했다. 당시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장동민은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과 술 마시는 것은 물론 식사 하는 것 조차도 싫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할매네 로봇'은 출연자들이 로봇을 가지고 시골 마을로 가서 할머니들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신개념 로봇 예능 버라이어티다.

'할매네 로봇'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