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네 로봇' 이희준, 강남 첫 만남 눈길 "만난 지 3분 만에 물 뿌리더라"
'할매네 로봇' 이희준 강남 첫 만남 언급
2015-10-22 김효진 기자
'할매네 로봇'에 출연 중인 배우 이희준이 가수 강남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희준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할매네 로봇' 제작발표회에서 "연기하는 후배들은 나를 어려워한다. 사람이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는 경계하는 시간이 있지 않냐"며 "그런데 강남은 그런 게 전혀 없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희준은 "강남이 저를 만난 지 3분 만에 물을 뿌리더라. 정말 황당했다"며 "강남이 장난을 되게 많이 걸어오니까 친해졌는데 아직까지 쟤를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희준과 강남이 출연 중인 tvN '할매네 로봇'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