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배우 시작한 계기? "연기 아니면 농사나 지을까 생각해"
최진혁 배우 시작한 계기 눈길
2015-10-21 김효진 기자
배우 최진혁의 의병 전역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진혁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진혁은 지난 2013년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정말 솔직하게 연기 아니면 할 게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진혁은 "어디 가서 막노동이라도 하면 힘을 써서 먹고 살 수는 있을 것 같지만 제가 능력치를 발휘할 수 있는 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거밖에 없을 것 같다"며 "별 생각을 다 했다. '때려치우고 목포 가서 농사나 지을까' 그런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21일 최진혁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측은 "최진혁이 더 이상 군 복무가 어렵다는 군의 판단 아래 지난 16일 자로 의병전역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