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9년 차 가수의 위엄? "화장실 편하게 간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9년 차 가수

2015-10-21     조혜정 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데뷔 9년 차임을 언급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써니가 "원더걸스가 데뷔 9년 차가 됐다"고 말하자 "그렇다. 벌써 그렇게 됐다"고 놀랐다.

이어 "음악방송을 가면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예은은 "대기실도 정말 좋아졌다. 넓어지고 깨끗해졌다. 환경도 좋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은은 "얼마 전에 음악방송을 갔는데 저희보다 선배님이 두 팀밖에 안 계셨다. 복도를 다닐 때 인사를 하면서 걸어다녔는데 이제는 편하게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예은은 논리가 탄탄한 토론 실력을 보일 뿐 아니라 독학으로 쌓은 스페인어 실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