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태원 살인 사건' 언급 "검찰 실수 이해하지만 용납은 안 돼"
이준석 '이태원 살인 사건' 언급
2015-10-21 이윤아 기자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준석이 이태원 살인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태원 살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이준석은 "며칠간 (패터슨의) 출국 금지가 풀릴 것이라는 정보가 분명히 새어나갔을 것이다"라며 "비행기라는 게 매일 시도하다가 '어 오늘은 되네?'해서 출국한 게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준석은 "검찰도 송환 여론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거다. 그런데 송환을 한다면 유죄를 입증해내야 한다. 재수사하려고 해도 18년 전 증거가 너무 빈약했다"라며 당시 검찰의 입장을 옹호하면서도 "그러나 중요한 건 이해는 하지만 용납은 안 된다는 것"이라고 돌직구를 던져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석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명석한 두뇌를 유감없이 발휘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