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조혜정, 우울증 고백 "프로그램 덕분에 인생 달라졌다" 무슨 일?
'상상고양이' 조혜정 우울증 고백
2015-10-21 조혜정 기자
배우 조혜정이 우울증을 깜짝 고백이 새삼 화제다.
조혜정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과 함께 저녁식사를 먹으며 얘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조혜정은 "처음 이 방송을 할 때만 하더라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빠와 함께 했던 시간, 같이 갔던 곳이 떠오른다. 아빠와의 하루가 기다려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더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만족하며 살게 됐다"며 "더 원하지 않고 만족하면서 살게 됐다. 고맙다. 다 아버지 덕분"이라며 조재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 여주인공을 조혜정이 맡게 됐다.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그린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유승호의 제대 후 첫 복귀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