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고충 토로 "촬영 도중 왕따 된 기분이었다" 무슨 일?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과거 고충 토로 재조명

2015-10-21     김지민 기자

'그녀는 예뻤다'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황정음의 과거 고충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13년 9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황정음은 드라마 '골든 타임' 촬영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황정음은 "매일 매일이 지옥 같았다"며 "대사 암기는 문제가 아닌데 내가 이선균에게 화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감독님이 '왜 이 상황에 그렇게 연기하냐. 너 왜 그렇게 하나'라며 다그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은 "가르쳐주시지 않고 화만 내시니까 결국 촬영이 중단됐고 왕따가 된 기분이었다. 외롭다는 걸 처음 느껴봤다. 매일 울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초절정 폭탄녀 김혜진(황정음 분)과 뚱보에서 복권남으로 정변한 지성준(박서준 분)의 첫사랑을 찾는 재기발랄한 로맨스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