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저소득 취약계층에 2박3일 제주도 가족여행 지원
저소득계층 약 200명 대상 가족애 회복과 힐링을 통한 재기 지원
2015-10-21 김태형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홍영만)는 서민금융지원 프로그램 이용대상자를 비롯한 다문화·한부모 가정, 장애 가정 등 50여 가족 약 200명에게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 간의 제주도 가족여행을 지원한다.
'희망Replay 가족여행'은 캠코가 수행중인 서민금융업무와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9년부터 이번 여행까지 총 12회가 시행되며 금융소외계층에게 재기의 희망을 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캠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부산시 남구에 거주하는 김○○씨(34세)는 "가족여행은 물론이고 신혼여행도 가지 못해서 항상 마음이 아팠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상처가 치유될 것 같다. 이번 여행을 계기로 가족관계를 많이 회복했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캠코 홍영만 사장은 "생계를 꾸리다 보면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자연히 줄어드는데, 이번 2박 3일 간의 여행을 온전히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