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차유람 남편 이지성, 과거 왕따 경험담 재조명 "교사 시절 왕따 당해"

차유람 임신 남편 이지성 교사 시절 왕따 경험담

2015-10-21     이윤아 기자

당구 여신 차유람의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지성은 지난 2012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교사 시절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지성은 대학 때부터 기울었던 집안으로 인해 빚을 지고 교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왕따를 당했다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지성은 "신규 발령을 받아 오는 여교사가 있으면 선배들이 끌고 가서 얘기했죠. '총각 선생이 하나 있는데 빚더미에 올라 있으니 아예 말도 붙이지 말라'고요"라며 "나중에 다른 학교로 옮기면서 '그런 얘기 때문에 선생님을 멀리했다. 미안하다'라고 하는 분도 있었죠"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차유람의 소속사 측은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