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제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개최

10월 21일부터 충남 강경상고, 충남인터넷고, 논산여상에서 열려

2015-10-21     양승용 기자

전국의 상업정보계 특성화고 학생들의 축제인 제5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21일 논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전국시도교육감 등 학생과 내외빈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경상업고등학교, 충남인터넷고등학교,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등의 경기장에서 23일까지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회 개막식에는 교육부 차관과 전국시도교육감 및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또,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최우수상에 빛나는 예산중학교 오케스트라, 충남예술고 한국무용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시도 상업정보계열 특성화고 대표 선수단 1700여명이 상업 실무능력을 겨루기 위해 참가한 가운데 회계실무 등 10개의 경진 종목(세무회계실무 시범종목 포함)과 동아리페스티벌 등 2개의 경연과 경제골든벨 축제종목이 실시된다.

특히 경연종목인 ‘동아리 한마당’과 ‘동아리 페스티벌’종목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참관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참여 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활동 및 진로선택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환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전국 상업경진대회가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든든히 받쳐 줄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정부는 공공기관, 기업과 협력하여 직업교육이 채용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우수한 기술 인재들이 우리 사회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지철 교육감은 “본 대회를 통해 과거 금융권을 주도하며 경제활동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던 상업교육이 다시 비상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계속 도전하고 개척하는 지혜롭고 소명감이 충만한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